하루 한 장,10년 뒤엔 자서전

오늘 남긴 한 장이 쌓여, 언젠가 펼쳐 볼 한 권이 됩니다.

화면은 단순합니다.그 뒤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이름 붙인 장소, 내 사람들, 그 순간의 기온까지 — 카드 한 장 뒤에 그날이 통째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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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색
하루 카드

사진 한 장, 색 하나, 문장 하나.
하루가 그렇게 남습니다.

앱을 열면 오늘 한 장이 있습니다. 사진 위에 그날의 공기가 얹히고, 그 옆에 그날의 한 문장이 놓입니다.

그날의 분위기가 사진에 스밉니다

하루의 끝에 오늘의 색을 고릅니다. 색은 동그라미로 남지 않고 사진에 스며들어, 그날의 공기가 됩니다.

그날의 한 문장

무엇이든 됩니다. 문득 떠오른 생각도, 오래 남은 구절도, 그날의 나에게만 뜻이 있는 한 줄도.

손끝에 펼쳐지는 시간

카드를 옆으로 밀면 어제가 옵니다. 그저께가 옵니다. 미는 만큼 하루씩 지나갑니다.

mo.Days를 쓰는 흐름

  1. 순간 포착

    부담 없이 남기고

  2. 하루 완성

    여유 있을 때 정리하고

  3. 인생 기록

    언제든 다시 펼쳐보고

모먼트

그날 그 자리의 기온까지, 그대로 남습니다.

기록 하나에 글과 사진만 담기는 것이 아닙니다. 몇 시였는지, 어디였는지, 누구와 있었는지, 그날 공기가 어땠는지가 함께 남습니다.

  • 날씨그때 그대로 박제됩니다삼 년 뒤에 열어도, 그날 그 자리는 여전히 영하 사 도입니다.
  • 장소내가 부르는 이름으로 남습니다○○커피 3호점이 아니라, 그때 그 창가로.
  • 사람만난 사람도, 떠올린 사람도그 자리에 없었지만 생각났던 사람도 적을 수 있습니다.
  • 새벽자정을 넘긴 밤시간은 새벽 한 시 그대로 두고, 그 일이 속한 날만 어제로 둘 수 있습니다.
하루 펼쳐 읽기 화면 — 기록마다 시각과 장소, 날씨가 붙어 있습니다
클립과 빠른 클립

지금은 던져두세요.
완성은 나중에.

남기고 싶은 순간은 대개 손이 바쁠 때 옵니다. 그래서 조각만 던져두고 나중에 돌아옵니다.

조각은 조각인 채로 둡니다

한 줄만 적어도, 사진 한 장만 넣어도, 아무것도 없이 지금 이 자리만 남겨도 됩니다.

앱을 열지 않아도 됩니다

잠금 화면의 버튼 하나로, 폰을 열지 않고 남습니다. 측면 버튼에 걸어 둘 수도, 말로 시킬 수도 있습니다.

흩어진 조각이 여정이 됩니다

들른 곳마다 던져 둔 조각을 하나로 묶으면, 그 사이의 이동과 시간의 폭이 저절로 드러납니다.

+ 카드를 누르면 펼쳐지는 여섯 가지 시작 방법
홈 화면의 mo.Days 위젯
하루 정리

따라가다 보면 하루가 정리됩니다.

저녁이면 한 번 묻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느냐고. 이미 정리를 마친 밤에는 부르지 않습니다.

  1. 타임라인 맨 위의 정리 카드

    묻는 것에 답하면 됩니다

    차례로 묻고, 해당 없는 것은 알아서 넘어갑니다.

  2. 오늘의 색을 고르는 걸음

    색 하나만 골라도 됩니다

    아무것도 쓰지 않은 날에도 색 하나면 그날은 완성입니다.

  3. 마지막 걸음 — 그날의 카드 미리보기

    끝에서 오늘의 얼굴을 봅니다

    마지막에 그날의 카드가 미리 보입니다. 오늘이 어떻게 남을지 보고 닫습니다.

닫았다고 끝은 아닙니다.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그날의 닫힌 책 버튼을 눌러 다시 펼칩니다. 며칠 지난 날도, 몇 해 전 날도 같습니다.

사진 경합

뒤지고 고르지 않아도, 자연스레 인생사진이 정해집니다.

이상형 월드컵을 해 보셨다면, 이미 아시는 방식입니다. 사진 두 장이 나란히 섭니다. 마음이 가는 쪽을 고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1. 하루
  2. 한 주
  3. 한 달
  4. 한 해
  5. 인생의 한 장

당신은 매번 둘 중 하나를 골랐을 뿐입니다.

고르는 일 자체가 기록이 됩니다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 다르게 골라도, 지난 선택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못 고르겠으면 안 골라도 됩니다

도저히 가릴 수 없는 두 장은 미뤄 둡니다. 미룬 판은 언제든 다시 열립니다.

사진 두 장이 나란히 놓인 사진 경합 화면
찾기와 모아 보기

언제였는지 몰라도 찾아집니다.

기억나는 것은 대개 날짜가 아닙니다. 누구와 있었는지, 어디였는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입니다.

사람장소태그사진기간

날짜 말고 무엇으로든

조건을 겹칠수록 좁아집니다. 적어 둔 글과 태그, 사람 이름, 장소, 그날의 문장까지 전부 뒤집니다.

이 사람으로 모아 보기

기록을 읽다가 이름을 길게 누르면, 그 사람이 나온 날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지난 시간에 나중에 이름을 붙입니다

«출근»으로 오 년치를 불러낸 뒤, 그 전부에 «회사 A 시절»이라고 한 번에 이름 붙일 수 있습니다.

조건을 겹쳐 좁혀 들어간 찾기 결과
한 사람으로 모인 기록들
비밀로 두기

숨긴 것이 있다는 것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잠긴 폴더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들킨 것입니다.

더 이상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당신의 기록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잠기는 게 아니라, 없습니다

비밀로 둔 기록에는 자물쇠가 붙지 않습니다. 그냥 그 자리에 없습니다.

열어 보라고 할 때

다른 번호를 알려주면 됩니다. 그 번호로도 앱은 멀쩡히 열립니다. 비밀로 둔 것만 없을 뿐입니다.

번호를 누를 틈도 없을 때

정해 둔 손짓 하나면 그 자리에서 넘어갑니다.

켜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기능을 쓰지 않는 분에게는 앱 어디에도 «숨김»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보관함

지운 게 아니라, 치워둔 겁니다.

지금 보고 싶지 않은 것과, 없애고 싶은 것은 다릅니다.

자리를 비키는 것뿐입니다

보관함에 넣으면 타임라인에서, 찾기 결과에서, 사진 경합에서 빠집니다. 지울까 망설이던 것에 다른 답이 하나 생깁니다.

언제든 다시 꺼냅니다

꺼내면 있던 자리로 그대로 돌아갑니다.

숨기는 것과는 다릅니다

남에게 감추려는 게 아니라, 내 눈에 지금 두고 싶지 않은 것들의 자리입니다.

기록을 보관함으로 밀어 넣는 순간
보관함 화면
주간 · 월간 · 인생 뷰

10년 뒤, 자서전이 이미 쓰여 있습니다.

하루는 한 페이지입니다. 한 달은 한 챕터, 한 해는 한 권.

  1. 하루 — 오늘 화면
    하루
  2. 한 주 — 주간 뷰
    한 주
  3. 한 달 — 월간 뷰
    한 달
  4. 십 년 — 인생 뷰
    십 년

하루에서 십 년까지

내려갈수록 하루에 가까워지고, 올라갈수록 인생에 가까워집니다.

그 시절의 말을 남깁니다

«신혼», «수험생», «자취». 한 시기에만 있던 말들이 나중에 보면 그 시절의 이름이 되어 있습니다.

알고리즘이 고른 하이라이트가 아닙니다

매일 당신이 고른 색, 사진, 문장이 그대로 쌓인 것입니다. 편집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입니다.

그리고

기기가 바뀌어도

사진 원본까지 iCloud로 이어집니다. 새 폰을 열면 그대로 있습니다.

따로 백업해 둘 수도

되돌릴 때는 없어진 것만 되살아나고, 그 사이에 쓴 글은 그대로 있습니다. 덮어쓰지 않습니다.

mo.Today를 쓰고 계시다면

저녁 정리 자리에 오늘 해낸 할 일과 지켜낸 루틴이 이미 와 있습니다. 남길 것만 고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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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10년 뒤엔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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